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(문단 편집) === 아시아/오세아니아 === * 한국: 진실 혹은 거짓을 하던 시절에는 자주 등장했으나 진실 혹은 거짓의 종영 이후에는 언빌리버블 스토리와 아주 사적인 리플레이에서만 등장한다. * 일본: 초기 때부터 자주 등장했던 국가로[* 진실 혹은 거짓을 하던 시절만 보더라도 한국과 함께 압도적으로 많이 등장하던 국가가 일본이었다.] 2021년 기준으로도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중국과 함께 등장 빈도수가 가장 높다. * 중국: 중국이라는 나라가 워낙 사건사고가 많다 보니 역시 자주 등장하는 편. 의외로 초기에는 자주 등장하지 않았는데[* 일례로 2004년에는 중국 이야기가 한 번도 등장한 적이 없다. 다만 특별자치행정구인 [[홍콩]] 이야기가 등장한 적은 있다.] 2010년대 이후로 등장 빈도가 늘었다. 주로 [[마오쩌둥]]과 관련하여 나올 때가 많으며, 명나라/청나라 관련 에피소드가 나올 때도 있지만 그 이전 시대까지는 잘 안 나오는 편이다. * 대만: 진실 혹은 거짓을 하던 시절에는 아주 가끔 나왔으며, 현재도 언빌리버블 스토리에서 간혹 등장한다. * 홍콩: [[장국영]], [[성룡]]과 관련되어서 몇 차례 등장하였다. * 필리핀 * 베트남: 베트남 근세 및 [[베트남 전쟁]]과 관련하여 몇차례 등장하였다. 언빌리버블 스토리에서 나올 때도 있는데 빈도는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와 비교했을 때 잦지는 않다. * 태국: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가장 자주 등장한다. * 캄보디아: [[앙코르 와트]]와 관련되어서 등장했다. * 인도: 인도 관련 이야기가 등장할 때는 주로 인도 특유의 사회/문화와의 연관성으로 인하여 벌어진 사건 등이 중심일 경우가 많다. 인물 관련으로는 [[마하트마 간디]]가 주로 등장한다. * 호주: 토끼와 관련하여 처음 등장했으며 평균 3개월에 한번씩은 언급되는 국가 * 인도네시아: 일부 지역이나 마을의 특별한 풍속 등에 대해 다루는 경우가 많다.[* 전통적으로 30명이라는 인구를 유지해야 하는 마을이라던지, 1년에 한 번씩 아내가 남편을 실컷 때릴 수 있는 날이 있다던지 등. 물론 이러한 인권침해적 악습들은 타국의 질타를 받거나 국가 차원에서 철폐시킬 것이 분명하므로, 설사 아직까지 저런 문화가 존재한다고 해도 명목상으로나마 존재할 뿐 실질적으로는 폐지되었을 가능성이 높다.] * 뉴질랜드 * 싱가포르 * 카자흐스탄: "미스터리 문양" 편이 방영된 이후로 몇차례만 방영된 이후로 소식이 없다. * 키르기스스탄: 유명MC 납치사건이 관련되어서 등장했다. * 우즈베키스탄: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체조선수인 "옥사나 추소비티나"와 관련되어서 등장한다. * 투르크메니스탄: "지옥의 문" 편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"신을 자처한 사나이" 편으로 마지막으로 등장하지 않는다. * 파키스탄: 장수마을으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[[훈자]] 마을과 관련되어서 등장한다. * 아프가니스탄: 9.11사태와 관련되어서 언급된 이후로 "저주받은 숫자"이라는 편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한 이후로 더 이상 언급이나 등장이 없다. * 마카오 * 미얀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